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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1 [success]  “노래는 행복한 놀이… 병원 지하서 ‘먹고 마시는 콘서트’도 … 최고관리자 10-13 8423
350 [success]  “팔다리 잃은 전우에 용기 주려… 의족 드러나는 반바지 즐겨입… 최고관리자 10-06 8545
349 [success]  은퇴한 부부, 55일간 자동차로 8700㎞ 국토대장정 최고관리자 09-28 8556
348 [success]  김승진씨 “세계일주 꿈 이뤄준 요트, 박물관에 보냈죠” 최고관리자 09-22 8490
347 [success]  백혈병 소년의 선율, 인천공항 적시다(20160913) 최고관리자 09-08 8416
346 [success]  바이올린 선율에 실은 비발디 '사계' 최고관리자 09-08 8196
345 [success]  “3분 진료?… 우린 의사-환자가 반상회해요” 최고관리자 08-30 8049
344 [success]  "대학생 여러분, 농촌마을에 재능기부하세요" 최고관리자 08-24 7933
343 [success]  머리카락 기부한 ‘비단결’ 여고생들 최고관리자 08-18 7990
342 [success]  가족끼리 규칙 정해 공놀이 … 경쟁에 집착하지 않게 하라 최고관리자 08-10 10395
341 [success]  명예한국인 된 파란눈의 소록도 수녀님 최고관리자 08-03 11480
340 [success]  화염 속 영웅을 위로하는 선율 '46, 47' 최고관리자 07-27 8636
339 [success]  그동안 판 콩나물, 지구 두바퀴는 감을 것" 최고관리자 07-19 8056
338 [success]  30년 만에 가족 생긴 홀몸 노인, 유기견이 새 룸메이트죠 최고관리자 07-14 8699
337 [success]  "You got the job"이라니, 기적 같았죠 최고관리자 07-05 82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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